재판 패러다임 바꾼 코로나 팬데믹…'아동사건, 가정폭력 등에서 온라인 심리 효율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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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서스킨드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가 7일 서울 시그니엘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팬데믹, 디지털 대전환 그리고 사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 콘퍼런스에서 비대면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사법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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