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모임 없는 연말'…벼랑끝 몰린 지역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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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중구 성남동 일대의 상점가가 7일 한산하다. 이곳은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권리금이 4,000만 원 안팎에 달했지만 최근에는 권리금 없이 가게를 내놓는 공실이 크게 늘었다. /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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