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대선만 치르면 부처 간판부터 바꾼다…“그래서 일 잘한 정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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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을 약 90일 앞둔 가운데 여야 대선 후보들이 정부 조직개편론을 제기해 공직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누가 당선되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테이블에서 상당수 부처의 운명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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