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임원 오고 통폐합되나'…빨라진 '뉴삼성'에 직원들 긴장
버튼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앞을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파격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임직원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