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캐나다로 '외교적 보이콧' 확산…中, 비난 수위 높이며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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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키 대변인은 "중국의 지속적인 종족 학살과 반인도적 범죄, 인권 유린을 감안해 어떤 외교적·공식적 대표단도 베이징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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