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 VS 명소…지역 드라마세트장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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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 위치한 드라마세트장의 안내판이 지원진 채 9일 덩그러니 서 있다. 이 드라마세트장은 지난 2010년 3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지만 관광객 감소로 현재 철거를 앞두고 있다. /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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