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위반’ 타투이스트 1심서 벌금형…“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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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타투이스트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에서 김도윤 타투유니온 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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