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확진자 2,217명...전날보다 211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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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연일 악화하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억제하기 위해 백신 3차 접종 간격을 3개월까지 단축하기로 한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동신병원 예방접종센터가 백신 접종을 하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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