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생 60년, 여전히 '두렵고 부끄럽다'는 신구·오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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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라스트세션’에서 무신론자 프로이트 역을 맡아 내공의 연기를 선보일 배우 신구(왼쪽)와 오영수/사진=파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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