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리진 3번째 성공…'내년부터는 격월로 우주여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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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이 세 번째 유인 우주여행에 성공한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론치사이트원에서 6명의 탑승객이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다. 탑승객으로는 로라 셰퍼드 처칠리(왼쪽부터), '굿모닝 아메리카' 진행자인 마이클 스트레이핸, '보이저 스페이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딜런 테일러, 투자·마케팅 업체 '베스 벤처' 창업자의 아들인 캐머런 베스, 아버지 레인 베스, 발명가 에번 딕 등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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