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 월 150만명 이용…'규제 풀어야 K의료플랫폼 글로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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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의 전문 의료진들이 LG디스플레이 해외 근무자와 가족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원격의료 상담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화상전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원격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진 제공=LG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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