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꺾이자 성병 퍼져…日 6,000명 매독 폭증,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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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입국 규제를 강화한 첫날인 지난달 30일, 나리타 국제공항에 이용객이 없어 썰렁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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