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물가, 7개월 만에 상승세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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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정부가 배추와 무, 사과, 소·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쌀 등 17개 품목을 설 성수품 물가 안정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물가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사진은 1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의 돼지고기 판매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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