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질 52년' …조선 5대 궁궐 옛 모습 되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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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조 명장이 경기도 포천 미성석재 작업장에서 화강석으로 된 석재를 다듬고 있다.
임동조 명장이 광화문 해체 복원 당시 도면을 보여주며 당시 작업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광화문 해체 복원 때 사용된 실측 도면, 흐릿하게 연필로 쓴 숫자들이 복원에 필요한 석재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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