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수빈 아나운서(오른쪽)가 리움미술관의 소장품 상설전시실에서 이진아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아니카 이의 설치작품을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제공=리움미술관
오는 20일과 27일 각각 방송되는 네이버TV의 '리움미술관 산책'을 진행하는 이진아(왼쪽부터)리움미술관 큐레이터, 조수빈 아나운서, 이준광 큐레이터. /사진제공=리움미술관
조수빈 아나운서가 이진광 리움미술관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고미술 상설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리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