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코스의 2003년작 '무제(내면의 흰 띠들, 수평 붓질)'. 243.8x609.6cm 크기이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이다. /조상인기자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한창인 '메리 코스:빛을 담은 회화' 전시 전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미술관
메리 코스의 2019년작 ‘무제(흰색,검은색,노란색,비스듬한)’.
메리 코스의 2001년작 ‘무제(흰색,검은색,빨간색)’.
메리 코스의 2019년작 ‘무제(흰색,검은색,파란색,비스듬한)’.
메리 코스의 ‘검은 빛 시리즈’ 전시 전경.
메리 코스의 색채 시리즈가 전시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제2전시실 전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