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그 자리에서만 보이는 '빛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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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코스의 2003년작 '무제(내면의 흰 띠들, 수평 붓질)'. 243.8x609.6cm 크기이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이다. /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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