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이 아니었네'…죄없는 여성 알몸으로 수갑채운 美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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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주는 경찰의 '번지수 틀린' 압수수색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흑인 여성 앤재닛 영(51)에게 합의금 29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하고 시의회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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