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 변신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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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왼쪽부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15일 증강현실로 구현한 산타마을에서 안산시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장난감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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