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준하는 조치, 연말까지 2주간 시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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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에 일상 회복을 멈추고 고강도 거리 두기 방침을 공식화한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곱창집에서 강정애(65) 씨가 뉴스를 보며 자리에 앉아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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