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토 덮친 美공장 노동자들 '대피하면 해고한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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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메이필드에서 구급대원들이 초강력 토네이도로 부서진 양초공장 건물의 잔해를 헤치고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토네이도가 불어닥칠 당시 이 공장에는 약 110명의 노동자가 야근 중이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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