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달러 규모 한·미 통화스와프 올해 말 종료

버튼
환율이 급등하고 있는 9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외환담당 직원이 시중지점으로 반출될 달러를 정리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2021.07.09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