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찰나의 기록, 영원한 기억…한국인의 숨결까지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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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년 조선의 사절단으로 중국을 방문해 처음으로 사진을 촬영한 연행단의 한 사람. 사진은 영국 런던대 SOAS가 소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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