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5년간 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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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형철(뒷줄 왼쪽부터)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염형철 운영위원장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송상진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 장현범 행안부 지역사회혁신과장이 지난 17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추진한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최효석(앞줄 왼쪽) 경남청년음악인협의회 대표 등 전국 21개 청년 단체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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