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사태 겪은 정부, 미국에 “공급망 다변화 협력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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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에서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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