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인대회 우승한 첫 한국계…'인종차별'에 사이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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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언캐스빌의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 미인 선발대회 '미스 아메리카' 100주년 대회에서 우승자로 선정된 미스 알래스카 에마 브로일스가 티아라를 쓴 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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