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사망’ 중사, 생전 메모에 '뼛속부터 분노 치민다'

버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된 고(故) 이 모 중사의 주검 앞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