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 때마다 새 역사…‘수영 천재’ 황선우 자유형 金 이어 한국新 3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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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아부다비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우승으로 메이저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수영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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