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콩쿠르 1위에만 열올려…전문 연주자 활동 기반부터 다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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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한예종 총장이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의 총장 집무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피아노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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