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만 남은 삼척도호부 관아지, 사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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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1745~1806)가 그린 ‘금강사군첩’에 포함된 죽서루 그림은 지금은 터만 남은 조선시대 삼척도호부 관아지의 규모와 위용을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자료다. 개인소장. /사진제공=문화재청
일제 강점기인 1915년 조선총독부가 유리건판사진으로 촬영한 삼척 도호부 객사. /사진제공=문화재청
삼척도호부 관아터 주변에 현재는 죽서루와 오십천만 남아 전한다.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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