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만 남은 삼척도호부 관아지, 사적으로 지정

버튼
김홍도(1745~1806)가 그린 ‘금강사군첩’에 포함된 죽서루 그림은 지금은 터만 남은 조선시대 삼척도호부 관아지의 규모와 위용을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자료다. 개인소장. /사진제공=문화재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