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무재해 1,000만 인시’ 달성…“최초·최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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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 카타니(오른쪽 두번째) 에쓰오일 CEO가 임직원들과 함께 울산공장 생산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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