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교수로 갑니다' 방송국 관둔 앵커…사기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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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동안 뉴델리방송(NDTV)에서 9시 뉴스를 진행한 앵커 니디 라즈단(44)이 미국 하버드대 교수 채용 제안을 받고 방송국을 퇴사했는데, 알고 보니 취업 사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Hindustan Time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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