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두루미의 쉼없는 날갯짓…숨은 비경으로 안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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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을 하면서 바라본 한탄강계곡. 얼어붙은 모습이 겨울의 한복판으로 치닫고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두루미를 비롯한 철새들은 10월부터 철원으로 날아들어 가을 추수가 끝난 들판에 떨어진 나락들을 먹이로 삼아 영양을 보충하고 피로를 회복한 후 일부는 천수만과 순천만 등지로 다시 길을 떠나고 일부는 철원 평야 일대에서 월동한다. /사진 제공=철원군청
먹이 활동을 마친 기러기 떼가 잠자리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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