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06년…대만 20대男 중형 선고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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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고등법원은 지난 20일 초등학생 등 미성년자 81명에게 나체 사진을 요구한 죄로 1심에서 3년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린허쥔(林和駿·26)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6년 10월을 선고했다. /대만 이티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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