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녹색당원 '신지예, 기회주의자…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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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지지자이자 신지혜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의 절친으로 알려진 미국인 오스틴 배쇼어가 신 부위원장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선대위 합류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오스틴 배쇼어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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