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고화질 작업·멀티태스킹 최적” 모니터 신제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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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LG 울트라파인 나노IPS 블랙’ 모니터로 그래픽 작업을 하고 있다. 화질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이 제품은 내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 ‘CES 2022’에서 혁신상을 받았다./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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