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위한 공사, 내년 중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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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총리 관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지 마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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