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원에 필수적 자생식물 공급기반 구축 박차 가한다

버튼
산림청이 접경지역의 북한 묘목지원 양묘시설을 활용해 복원소재 구상나무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