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586세대’ 함운경 씨 공감대 형성 “‘소주성’은 엉터리”

버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저녁 전북 군산에서 횟집을 운영 중인 함운경 씨를 찾아 악수하고 있다. 함 씨는 지난 1985년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을 주도한 운동권 출신으로 언론을 통해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