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교통안전 스마트폰 솔루션 ‘소프트 V2X’가 주변 보행자와 차량 흐름을 감지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LG전자의 이 시스템은 23일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과해 스쿨존에서 시범 운영된다./사진 제공=대한상의
유닉트의 차량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알림 서비스를 통해 승용차 뒷창에 문자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유닉트는 이 시스템이 23일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구급차 등 특수차량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사진 제공=대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