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 치료효과 없으면 슬관절·고관절 수술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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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전문의가 로봇팔을 이용해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수술은 조직 손상과 출혈이 적어 환자들의 회복이 빠르다./사진 제공=힘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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