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심는 백신패스칩 나왔다…스마트폰 없어도 '접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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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기업 '디스럽티브 서브더멀스' 관계자가 자신의 피부에 이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패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고 있다. 이 기업은 코로나19 백신 패스에 대한 정보를 담아 피부에 이식할 수 있는 마이크로칩을 개발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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