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기괴한 영상만'…'틱톡 PTSD'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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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콘텐츠 관리직원인 캔디 프레이저는 지난23일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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