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굴욕’…바이든,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서 '공동 꼴찌'
버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24일(현지 시간) 워싱턴DC의 국립어린이병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사 말미에 한 아이의 아빠가 바이든 대통령을 조롱하는 의미의 ‘레츠고 브랜든’을 외쳐 행사장 분위기가 일순 얼어붙는 일이 발생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