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론·코로나 이기고 결승으로…인니 깨운 ‘신태용 매직’

버튼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스즈키컵 결승 행을 확정한 뒤 서로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