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에 자리한 집무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에 자리한 집무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 하며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에 자리한 집무실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며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