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인권운동 상징' 투투 대주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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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흑백 차별 정책)에 맞선 투쟁의 상징 인물인 데즈먼드 투투 명예 대주교가 26일(현지 시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투투 대주교는 반(反) 아파르트헤이트 투쟁으로 1984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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