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폭증에 다시 꺾인 소비심리…기대인플레는 소폭 하락

버튼
성탄절을 엿새 앞둔 1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강화된 방역 조치와 한파로 인해 인적이 끊겨 연말 분위기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12.19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