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시스템 덕에 제작사 자율성 커졌죠'
버튼
넷플릭스에서 공개해 성공을 거두며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대표작이 된 ‘D.P’와 ‘지옥’.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