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해외여행 대신 '포근한 동굴'로…보트 타고 와인마시며 이색체험

버튼
지난 2018년 문을 연 충주 활옥동굴은 수십 년간 방치되던 폐광산이 테마파크로 변신한 곳이다. 백옥·활옥을 채취하던 동굴 내부는 온통 우윳빛 세상이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